태풍 솔릭의 소식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걱정을 하고 있는 태풍 솔릭의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8월23일 오후 7시 20분경 속도는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출저: 네이버>

 

현재 목포 남서쪽에 있다고 네이버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더군요.

예전 2012년 태풍 볼라벤 기억하십니까?

그때도 무시무시한 태풍이었죠.

 

그때도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이었습니다.

 

 

위 사진이 태풍 볼라벤의 사진입니다.

정말 어마하게 큰 태풍인데요, 문제는 현재 북상하고 있는 태풍 솔릭도

볼라벤만큼 무시한 태풍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차피 오는 태풍 오지말라고해도 가는것도 아니고,

우리는 태풍 대비에 힘써야겠죠?

 

강풍을 몰고오는 태풍이니 만큼 유리창, 저지대침수, 입간판등 조심해야겠네요.

유리창 같은 경우 예전에 굵은테이프 (박스테이프)로 X자로 붙여놨던게 기억나네요.

다행이 유리창이 깨지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그래도 무서웠어요.

 

대비방법좀 설명드릴께요.

 

첫째.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에 대비.

둘째. 간판이 붙어있는 건물을 지날때 항상 주의하면서 지나간다.

셋째. 집주변에 바람에 날리는것이 있다면 치워두는게 좋다.

넷째. 자동차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지 말고 지상에 주차한다.

다섯째. 고층 건물 옥상이나 맨홀에 접근을 피한다.

 

대략 이정도 됩니다.

 

어쨌거나 모두들 안전에 유의하시어 태풍대비 꼭 잘하시길 바랍니다!!